휠체어 사용자가 만든 휠체어 동력보조장치

encouragement to move

스스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하라이드는 가능하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휠체어 타는 사람은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

컴팩트한 크기로 차 트렁크나 실내에 보관 시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제품을 부착한 상태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차량 적재

차량에 쉽게 적재 가능

세 부분으로 분리할 수 있어 사용자가 한번에 다뤄야 하는 무게를 줄였습니다. 사용자 스스로 제품을 분리/부착할 수 있고 차량에도 실을 수 있습니다.

모든 휠체어에 부착 가능

하라이드는 각도와 폭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휠체어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휠체어 프레임의 형태에 관계없이 프레임 두께 Ø17- Ø40 가능).

그러나 안전 상의 이유로 발받침이 분리되거나 회전하는 휠체어 또는 병원용 휠체어에는 부착할 수 없습니다. 

“We believe in two things: the pursuit of quality in everything we do, and looking after one another. Everything else should take care of itself.”

Founder Harry Kim (Chia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