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휠체어 사용자가 개발한 휠체어 동력보조장치

"저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었습니다. "

나의 생활을 위해 우리의 삶을 위해

개발자 김해섭의 이야기

저는 2004년에 암벽 등반 중 낙상 사고로 인해 휠체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동차 부품 연구를 하면서 학업과 실무 경험을 살려 사업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휠체어로는 돌아다니기 어려운 곳이 많았고, 제가 사용하기 위해 동력장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휠체어를 위한 동력보조장치

휠체어 동력보조장치는 신체적으로 제한된 삶에서 한줄기 '희망'입니다.  보행자와 보폭을 맞출 수 있으며, 달리는 사람과 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밖으로 나가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일본과 지속적 협력

수동휠체어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님의 필요에 의해 2011년 수동휠체어 보조동력장치를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6여년에 걸친 시행착오를 끝으로 2015년, SERVEKID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오랜 연구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의 결과로, 수동휠체어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였고 현재는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버지 Harry Kim이 개발한 휠체어 동력보조장치와 그 비즈니스로 연결된 브랜드의 제품을 아버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파라쏠 CEO 김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