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사용자가 개발한 휠체어 동력보조장치
"저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었습니다. "
나의 생활을 위해 우리의 삶을 위해
수동휠체어로 활동하고 있는 대표님의 필요에 의해 2011년 수동휠체어 보조동력장치를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6여년에 걸친 시행착오를 끝으로 2015년, SERVEKID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오랜 연구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의 결과로, 수동휠체어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였고 현재는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파라쏠 CEO 김다영
장애 종류, 장애 등급이 같더라도 상태와 증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장애 상태, 증상 및 반응성, 운전 습관, 가지고 계신 차량,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나 휠체어 등을 파악하여 고객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제품을 찾아드립니다.
아래로 요청해주시면 언제든지 상담을 진행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