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RTABLE HANDCONTROL MADE BY WHEELCHAIR USEr
"이동격차 해소"
운전 문턱을 낮추어 장애인의 이동성 확대를 지향합니다.
운전 문턱을 낮추어 장애인의 이동성 확대를 지향합니다.
휴대용 핸드컨트롤은 2013년 일본의 차량 제조업체 혼다의 엔지니어였던 (故)아라키 마사후미가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지금의 대표이사인 지무라 코헤이와 함께 니코드라이브를 설립하였습니다.
설치 방법이 간단하여 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튼튼한 재질로 제작되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 별도의 작업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차량에 어떠한 손상도 없습니다.
차량을 중고로 판매할 경우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16살 때의 교통사고 이후 휠체어를 타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 핸드컨트롤을 이용하여 많은 곳을 다니며 인생을 즐길 수 있다면 저는 행복할 것입니다."
니코드라이브 대표이사 지무라 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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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류의 장애, 같은 등급이라 하더라도 장애 증상 및 상태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장애 상태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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